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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서명운동 전개 - 11월 말 국토부에 서명부 전달 예정
  • 기사등록 2025-10-28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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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화 축구 결의대회(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와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월 발표 예정인 철도지하화 종합개발계획에 군포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시민의 뜻을 모으는 캠페인이다.


시는 10월 중으로 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군포시 단체장 1천여 명의 연서로 청원서를 국토부에 접수할 예정이며, 고등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23일까지 최소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서명부는 금정역, 군포역, 당정역, 산본역, 수리산역, 대야미역 등 6개 역사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전통시장,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비치된다.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022년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아파트연합회 등이 주축이 되어 발족했으며, 지난 9월 26일에는 군포시청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체육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30여 개 단체가 합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7인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또한 10월 18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철도지하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어 시민의 열망을 대내외에 알렸다.


하은호 시장은 “지상구간의 흉물이 사라지고 조각난 도시가 하나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가 정부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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