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쌈지공원’ /광암동(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올해 도비 보조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보산동, 광암동, 상봉암동 등 3곳에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정비해 녹지와 휴게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었으며, 퍼걸러, 벤치, 야외운동기구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거듭났다.
특히 광암동과 상봉암동의 국도 3호선 고가 하부 공간은 기존 무단 경작지와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해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면서 주변 경관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쌈지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 편리한 휴식처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녹지를 확충하고 정주 여건과 도시 미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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