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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광명복족발’, 중복 맞아 취약계층에 족발 30세트 기탁 -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홀몸 어르신에 직접 전달
  • 기사등록 2025-07-31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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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광명복족발 족발30세트 기탁(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광명복족발(대표 정근구)이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족발 30세트를 기부했다. 의왕시는 7월 30일, 해당 후원품이 부곡동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복을 맞아 더위 속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부곡동주민센터는 족발 세트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근구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화된 가게, 지역과 함께하는 광명복족발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복족발은 이번 기탁 외에도 매주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3명에게 족발세트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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