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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과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용업 67미용업 11곳 등 총 16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법정 준수사항과 서비스 관련 권장 사항 등 약 2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업무 담당자 3명과 명예공중감시원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운영해 사전 교육을 거친 후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화되며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관리)’으로 구분된다.


시는 평가 완료 후 업소별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공표할 예정이다특히녹색등급을 받은 우수 업소에는 전용 로고를 제작·배부하고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이·미용업소의 자율적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업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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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1 1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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