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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관내 취약계층 및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교육을 마련하고 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던 화성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교육기관 부족 및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교육을 주관한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종료 후 현장 취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화성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기/통신 보일러 설비시공 타일시공 및 방수 내장인테리어 창호목공 등 5개 과정에 총 20명이 오는 12월 말까지 2개월간 받게 된다.

 

또한 경기도 시군 지역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교육비가 무료이다.

 

노사민정협의 위원장인 채인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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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2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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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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