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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2차 농민기본소득 현장심사위원회(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 북내면은 지난 22일 '2024년 2차 농민기본소득'을 심사하기 위한 현장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는 농민기본소득 신청자들의 자격을 철저하게 검토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북내면 농민기본소득 위원회 위원 5명이 참석해, 신청자들의 실제 농산물 생산 여부와 거주 요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심사 결과, 총 43명의 신청자들이 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2024년 하반기 농민기본소득 수급 대상자 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번 심사 대상자에는 1차 심사에서 탈락한 37명과 신규 신청자 6명이 포함됐다. 거주 요건과 영농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1차 심사 탈락자들의 경우 이번 2차 심사에서 더욱 철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신청자가 자격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날 심사에서 선정된 43명에 대해 국세청의 소득 조회가 완료된 후, 2024년 하반기 농민기본소득이 오는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북내면 이준기 면장은 "이번 심사 과정을 통해 농민기본소득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민기본소득과 관련된 문의는 여주시 북내면 행정복지센터(031-887-396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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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24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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