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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어린이집협의회는 21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수원청개구리 축제를 열고, 수원형 어린이집에서 1년 간 진행된 특화 프로그램에 기반한 어린이·학부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시가 관내 45개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수원형 어린이집은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특징으로 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어린이·학부모·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축제에서는 45개 수원형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다문화 체험, 다식 만들기, 쓰레기 낚시게임, 손수건 물들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 코너가 운영됐다.

 

인형극, 마술쇼, 난타공연, 농악놀이 등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볼거리들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오늘 축제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수원형 어린이집들이 노력해온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지닌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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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2 08: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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