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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읍장 김진관)은 홀로 생활하는 복지사각지대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이삿짐 나르기 봉사를 실시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공도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은 918일 홀로 생활하는 홀몸노인 A씨가 이삿짐을 날라야 하는 상황인데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애타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직원들이 힘을 합쳐 달려가 이삿짐 나르는 것을 도와 드렸다.

 

맞춤형복지팀은 이삿짐 나르는 것은 물론 이삿짐 나르기 전후에 짐을 정리해 드리기도 하고 안부를 살펴 드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없도록 보살펴 드리고 훈훈한 덕담과 함께 따스한 사랑과 용기도 함께 전해드렸다.

 

노인성 질병과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 A씨는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읍사무소 직원들이 이렇게 찾아와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참 고맙고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진관 공도읍장은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위기 가정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살펴드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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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0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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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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