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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2동 민원실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6대가 설치 됐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된 비말차단용 가림막 등으로 민원인과 창구 담당자간 소통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실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6대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크가 설치됨에 따라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은 작은 소리로도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 B씨는 그동안은 서로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담당자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작은 소리로도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돼 마음까지 편하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운영 등 민원인들을 위한 작은 변화를 계속 만들어 오고 있다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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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7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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