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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예방 캠페인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14일 안흥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현장 일대 및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건설현장 노동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은 이천시에서 시행중인노동안전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안전모 착용 설명 및 산업 현장 안전 의식 강화 캠페인, 안전용품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천시는 올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하고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시설 및 특정 위험업종현장(물류창고)를 방문하여 산업현장 안전점검 및 계도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11월말 기준 총 1,001회 방문하여 1,638건을 점검·계도하였다.

 

또한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11대 기본수칙 준수 당부, 노동자와 함께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실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설팅 지도점검을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권리는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이천시에서 단 한명의 산재사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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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5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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