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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설해대비 모래주머니 제작9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오포읍 자율방재단은 최근 오포적사장에서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0여개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해대비 모래주머니 제작에는 자율방대재원과 오포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경사로(언덕길) 등 재난취약지점 50개소(제설함 100)에 적치해 도로 결빙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권용달 오포읍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설해대비 모래주머니를 추가로 제작하는 등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겨울철 안전을 위해 설해대비 사전준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오포자율방재단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자재, 장비 등을 철저히 점검해 설해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10월 권용달 대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방역활동, 여름철 수해복구, 겨울철 제설, 환경정화 활동 등 주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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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6 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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