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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지난 15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체험농장 대표, 도시농업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테마 분야 종합 평가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보완점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업인들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치유 원예교육의 보급 확대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한 텃밭을 추가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평가회는 참가자들이 함께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위치한 농촌치유농장 시범사업 대상지를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체험농장과 도시 농업인들에게 시급한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애인화장실 등 시설을 개선하고 몸에 좋은 한끼밥상 차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으며, 학교 텃밭 교육과 치유 원예교육을 비롯한 도시농업을 지원해왔다.

 

시 관계자는 관내 농촌이 활기가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등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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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6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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