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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났지만 따뜻한 소통으로 마무리한 여주시 ‘2021 시민과의 대화’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여주시 ‘2021년 시민과의 대화20여 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오학동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여주시는 새해를 맞아 2021년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111일 점동면부터 25일 오학동까지 12개 읍··동 시민들과 온라인 만남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회의 방식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줌으로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듣고 시장이 직접 답변했다.

 

또한 유튜브 채팅방에 실시간 올라오는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하거나 검토할 내용은 신속하게 결과를 알리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노력했다.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이끌어낼 여주시 미래 비전을 소개한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안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 시민에게 무료로 신속PCR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생활 속 불편사항 및 의견을 수렴해 시민체감형 시정을 펼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시민 유 모씨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방식이 조금 생소하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만족스럽다며 "새롭고 편리한 회의방식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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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5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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