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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서로케이크를 운영하는 문수진 대표가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저소득 방과 후 아동들에게 수제 케이크 10개를 기부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서로케이크를 운영하는 문수진 대표가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저소득 방과 후 아동들에게 수제 케이크 10개를 기부했다.

 

문수진 대표는 2019하남 일마련 청년창업지원 대상자로 선정, 수제 플라워 케이크를 전문으로 판매하며 관련 교육도 진행하는 1인 창업자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문 대표는 어떻게 하면 사회에 보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 “혼자 일을 하다 보니 많은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틈나는 대로 기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크를 받은 한 시민은 정성스레 만든 플라워 케이크를 보고 아이가 기뻐했다, 덕분에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마련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진행, 10개소의 창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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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1 12: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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