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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광주시는 4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 착수했다.


하수도정비의 최상위 행정계획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5년 마다 하수도법에 의해 기본계획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하게 된다.


이번 기본계획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13개월여 간의 기간을 거쳐 관련 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등을 반영해 최종 환경부 승인을 득한 후 세부 하수도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지난 20167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인구증가와 주거용지 확장 등 변화된 개발여건과 장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공공 하수도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구역 조정을 통해 하수처리구역외 지역의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처리하는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각종 개발계획 및 민원발생 미처리구역과 기존처리시설 용량 검토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계획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구역 조정 및 공중위생 향상, 도시침수방지, 오염물질 체계적 이송·처리 등 달라진 도시여건 변화를 꼼꼼히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하수도 기반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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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4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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