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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나방 유충 항공방제(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돌발해충(매미나무 유충)이 급속히 발생해 빠르게 마을로 확산되자 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7일 점동면 도리, 삼합2리 일원 산림지역 60ha에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날 방제는 산불조심기간 막바지에 들어간 여주시 산불예방 민간 임차헬기와 여주소방서 소방차 급수지원을 받아 시행됐으며, 지난 514일부터 방제차량을 이용하여 점동면 청안리, 도리, 삼합2리에 3차례 지상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산림공원과(과장 장홍기)에서는 이번 항공방제 시행 전 점동면 마을이장과 사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완료했으며, 항공 방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봉 농가 주변 등은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또한, 방제 지역 주민에게 약제 살포 사실을 알리는 등 혹시 모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살포 전 홍보방송에 철저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매미나방 유충은 5~6월에 주로 발생하여 산림, 도로변, 주택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향후에도 예찰 및 지상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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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7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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