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한국3M TEBG 연구소 마스크 기증식(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 화성시 동탄1동(석우동) 소재 한국쓰리엠주식회사 TEBG연구소 임직원들이 1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쓰리엠마스크 460장을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한국쓰리엠주식회사 TEBG연구소 임직원, 동탄1동 동장, 맞춤형복지팀 이웃돕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쓰리엠 TEBG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사내 모금을 진행하였다”며 “모금된 금액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사 마스크 460장을 구매하여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미랑 동탄1동장은 “한국쓰리엠주식회사 TEBG연구소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주신 마스크는 후원 취지에 맞게 동탄1동 내 감염에 취약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노인, 장애인 등 관내 감염 취약계층을 우선 선별하
여 지급 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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