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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시설 5개소 무료 방역(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지역사회 자활사업 활성화와 노숙인 등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노숙인시설 및 지역자활센터 7개소와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업무협약 참여 단체는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마중물비전센터·해뜨는집·희망의쉼터 등 노숙인 시설 4개소, 수원지역자활센터·우만지역자활센터·희망지역자활센터 등 자활 시설 3개소다.


수원시와 협약단체는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숙인 시설 청소·방역, 지역자활센터 청소·방역 자활근로사업단 내에 노숙인 일자리 제공,노숙인·저소득층 등 자립을 위한 교육, 취업 정보 공유·일자리 연계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우만·수원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노숙인시설 5개소에 대해 무료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참여한 7개 단체는 4월부터 월 1회 이상 노숙인 시설 청소·방역 및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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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6 08: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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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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