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돌봄이 필요한 아동(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23일 문을 연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영통구 도청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 1층에 연면적 119㎡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지난 1월29일부터 2월 21일까지 76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끝냈다.
이 시설은 만6세 이상 12세(초등학생)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맞벌이 부부·다자녀 가구의 자녀 등에게는 이 우선권이 부여된다.
학기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지만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수원에서 두번째로 세워지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로, 센터에 상주하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돌봄 서비스 및 교과학습,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프로그램 등을 병행 지도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8월부터 서수원 호매실지구에 연면적 180.915㎡ 규모의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은 맞벌이 부부 등의 양육부담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과후 아동 등의 돌봄 사각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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