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구술채록집 표지=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9휴먼 IN PAJU’ 구술채록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시민채록단의 첫 번째 구술채록집인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는 파주에서 40년 이상 삶을 일궈온 파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채록한 책이다. ·풀 공예가인 이재환(삶 속의 짚풀 예술이 되다), 마을 이발사 이성원(한 길만을 고집스레 걸어온 삶 속에서 행복을 찾다) 등 총 10명의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있다.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를 집필한 시민채록단은 2017년부터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아카이브 강좌를 통해 모인 12명의 시민과 멘토 정병규 작가, 이유나 편집자를 포함해 총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민채록단이 채록한 자료는 도서관 1층 커뮤니티 실에 전시하고 있는데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세대 간 소통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파주에서 삶을 일궈온 분들의 이야기를 채록해 파주시의 변천사를 기록으로 남기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jalib/index.do) 또는 전화(031-940-5674)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7-11 09:51: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