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독거어르신들에게방향제 화분 선물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순)는 지난 17일 관내 독거노인의 생활악취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제 화분을 직접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제작된 방향제는 거동불편 등으로 인한 관리 미비로 발생한 독거노인의 생활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보산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안부인사와 함께 약 100가구의 독거노인 집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향제 화분의 제작은 필요한 재료를 커피숍으로부터 재활용으로 후원받아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윤영순 보산동장은 “방향제화분은 독거어르신 분들의 생활악취 개선뿐만 아니라, 화사한 집안분위기에 도움이 되고자 화분 형태로 제작했다. 이를 직접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맞춤형복지팀이 좀 더 가까이 대상자들에게 다가가 복지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등 능동적인 복지행정 구현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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