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공직자들이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경기지역화폐 도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직원 40여명이 경기지역화폐 도안이 그려진 어깨띠를 둘러매고 25일 오후 의정부 제일시장을 찾아 ‘경기지역화폐 도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의정부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로 먹거리를 구매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점을 홍보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18일부터 카드형태의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했다. 시는 올해 정책수당 70억 원, 일반발행 50억 원 등 총 120억 원을 발행할 방침이다.
경기지역화폐를 충전할 경우 상시 6% 인센티브가 추가(할인)된다. 현재 대부분의 시군에서 발행 기념 이벤트로 10%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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