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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 실태 파악 … 구제대책 마련 추진
  • 기사등록 2019-04-12 0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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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늘어나고 있는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실태를 파악해 구제 대책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최근 예비창업자들이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검증이 안 된 창업컨설팅 업체와 접촉하면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피해사례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구제 대책마련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불법 창업컨설팅 업체는 악덕 중고차 판매상처럼 저비용-고수익 허위매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유인한 뒤 해당 매물이 팔렸다며 다른 악성 매물로의 계약을 유도한다. 결국 악성매물을 구입한 예비창업자는 저 수익·과당경쟁매물로 인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위기에 내몰리게 된다. .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내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대상으로 관련 피해 여부와 피해 대응방법 등에 대해 58일까지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s://survey.gg.go.kr/app/onvy/qestnnm.do?onvySn=153)에서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할 예정이다.

도는 피해사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세부적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법률상담, 분쟁조정, 경기도 창업 컨설팅제도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구제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창업피해방지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해를 입은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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