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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어업무 우수사례 ‘최우수 기관’ 에 경기도 ... 여주시는 기초단체 우수기관 선정
  • 기사등록 2019-04-09 07:55:54
  • 기사수정 2019-04-09 0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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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식 포스터=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국어문화 진흥사업, 경기도 수어교육원 운영 등을 추진해 올바른 언어 사용과 도민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8년 국어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여주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도 국어문화원(한양대 에리카캠퍼스)과 지역 방송사가 협업해 청소년을 위한 영상콘텐츠와 외국인을 위한 영상콘텐츠를 각각 8편씩 제작 공급하는 등 국어문화 진흥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단을 구성해 5월부터 언어 속 일제잔재 청산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직도 공문서 등에 일제잔재 표현과 관행들이 많이 남아있다면서 민간기관과 국어학자 등 전문가와 추진단을 구성해 일본식 표현을 전수조사하고, 순화어 100개를 발표해 보급하는 등 언어 속 일제잔재 청산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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