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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3개기업 ‘식목일’ 전후 봄철나무심기행사 개최…5월중 9,309그루 식재 전망
  • 기사등록 2019-04-05 08: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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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나무심기 행사=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와 숲속공장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 도내 33기업이 식목일전후로 2,956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등 본격적인 숲속공장(Plant in the Forest)조성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1일 인그리디언코라아 유한회사 이천공장과 2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각각 15그루와 10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4일에는 하이트진로이천공장이 1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식목일에는 엘지디스플레이(88그루)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50그루) 한국동서발전일산화력본부 (40그루) 한국니토옵티칼(30그루) 현대리바트 용인공장 (20그루) 케이지이티에스(10그루) ▲㈜한샘 (10그루) 케이지이티에스에너지공장 (7그루) 등 모두 8곳으로, 이날 하루에만 총 255그루의 나무가 식재된다.

삼성물산에버랜드리조트는 이달 중으로 1,5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비롯, ▲㈜아모레 퍼시픽 (250그루) ▲㈜신승에너지 (210그루) ▲㈜대림제지 (150그루) ▲㈜포스코 대우 (100그루) 파주에너지서비스(100그루) 등 총 22개 기업이 다음달 안으로 나무심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도내 기업들의 나무심기 행사가 다음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경우, 올들어 도내에 식재되는 나무는 지난 1~3월에 심은 6,353그루를 포함, 9,309그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올해 목표량인 ‘31,829그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숲속공장 협약을 체결한 도내 120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나가는 한편 오는 10월 숲속공장 조성 사업성과에 따라 우수 사업장 30개사를 선정, 지사 표창 및 현판 수여와 함께 다음해 정기 지도점검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달 26일 도내 120개 기업과 유휴부지에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자체공기정화를 도모하도록 하는 숲속공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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