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뤼례신도시입주지원협의회=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입주민 대표, 사업시행자,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련 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는 입주지원협의회를 16개 지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최초 입주예정이거나 입주 개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남양주 지금 ▲오산 세교2 ▲고양 향동 ▲평택 고덕 ▲하남 감일 ▲시흥 장현 ▲성남 고등 ▲고양 지축 등 8개 공공택지지구에 입주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총 16개의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가 주관하며 도로, 공원, 수도, 전기, 학교 등 공공시설에 대한 주민불편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경기도는 2012년부터 지난 해까지 37개 지구에 대해 협의회를 운영했으며, 제기된 2,179건의 입주민 불편사항 가운데 2,001건을 조치 완료했다. 나머지 178건은 추진 중으로 입주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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