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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최적지는 경기도”
  • 기사등록 2019-02-19 09:00:40
  • 기사수정 2019-02-19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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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관련 이재명 지사 기자회견=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120조 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입지에 대해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기도가 준비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이 계획은 대중소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 스타트업 및 전문 인재 육성 지역사회 복지 향상 합 스마트시티 조성 등 모두 4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국내 반도체 부품·소재·장비의 국산화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들어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하는 클러스터 조성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클러스터 내 모든 기업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협력사 구성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을 넘어 국가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반도체클러스터 입지는 실사구시적 입장에서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판단되고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덧붙여 경기도는 기존 반도체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중심기지건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면서 경기도는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건의했고 그 결과 올해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됐다며 경기도의 오랜 노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역할은 공정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과 산업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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