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온라인 디자인 뱅크 홈페이지(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올해 도내 40개 가구기업을 대상으로 가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가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가구 융·복합 디자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제품 디자인 개발 분야 20개사, ▲산학협력 제품 개발 분야 10개사, ▲디자인 컨설팅 분야 10개사 등 3개 분야 총 40개사다. ‘신제품 디자인 개발 분야’는 디자인 개발업체와 협의가 완료된 가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가구 관련 부품 및 하드웨어 관련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 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산학협력 제품 개발 분야’는 디자인 개발 관련 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 가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가구분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당 1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디자인컨 설팅 분야’는 경기도가 2018년에 개설한 ‘가구산업 온라인 플랫폼(G Furniture)’의 온라인 디자인 뱅크를 활용,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 당 375만 원 이내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가구 관련 제조 기업으로, 여성 CEO 기업, 사회적 기업, 장애인 기업, 청년 창업 업체의 경우 선정 시 우대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3월 7일 후 6시까지 경기도 가구산업 온라인 플랫폼( www.gfurniture.or.kr) 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www.gdtp.or.kr)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필수 서류와 함께 이메일(minju4961@gd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디자인 컨설팅 지원 분야는 공고기간 외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대진TP 융복합디자인센터(031-539-5054~5056)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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