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백운밸리 조감도=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11만2648가구에 이른다.수도권은 전년 동기 대비 34.6% 늘어난 5만7507가구다. 대부분 3월 이후로 입주시기가 맞춰져 있어 2월 중에는 대단위 입주단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수도권에서는 이번 달 의왕시 학의동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입주를 시작한다. B블록 및 C1~4블록까지 총 2480가구다. 블록마다 차이는 있지만 가구 수가 가장 많은 B블록( 958가구) 전용 84.94㎡의 분양권이 지난달 5억6149만원(16층·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거래되는 등 5억원 중반대에서 실거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힐스테이트 동탄’이 이달에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 61~84㎡ 중소형 주택형 총 1479가구로 구성되었다. 이 단지의 분양권은 전용 84.84㎡의 경우 4억5235만원(12층)에 실거래되는 등 4억원 중반대에서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다음달에는 동탄2신도시에서만 ‘사랑으로 부영’ 1080가구 , ‘더샵 레이크 에듀타운’ 1538가구 ,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 681가구 ,‘중흥S클래스’ 1194가구 등이 차례로 입주를 시작하는 등 대규모 입주단지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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