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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국 항저우, 스타트업 육성·발전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9-01-24 16:35:10
  • 기사수정 2019-01-24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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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항저우 간 스타트업 협력 강화 MOU’=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杭州)시와 양 지역의 스타트업 육성·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항저우시 샤오산구(萧山区) 정부, 항저우시 창업투자협회, 중국투자발전촉진회는 현지시각 24일 오후 저장성 항저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항저우 간 스타트업 협력 강화 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날 MOU를 통해 양 지역 혁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관련기관이 상대 지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지역의 혁신 창업 플랫폼 간 정보·공간·인적·주요행사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추진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마련하는데도 보조를 같이하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항저우측의 스타트업 투자 펀드 도 진출, 창업 보육공간 간 교류협력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정책산업관은 이번 경기도-항저우의 MOU가 양 지역 스타트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중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항저우시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20개사가 위치한 중국 3대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거점 도시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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