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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가 수원못골시장에서 추석장을 보고있다=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살펴보며 소통행보에 나선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장 상인들과 대화하며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화폐 도입·확대,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경기지역화폐의 발행을 현재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제 정책 수혜자들인 상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는 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중앙시장이 위치한 용인시는 올해 4월부터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지사가 방문할 용인 중앙시장은 1960년대 옛 용인읍 김량장 일대를 중심으로 도·소매 위주 점포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종합시장 규모로 확대된 50년 전통의 5일장이다.

8,197규모에 점포수는 530여개에 달하며 각종 먹거리와 식료품 이외에도 의류·잡화 품목이 주를 이뤄 지역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쇼핑과 여가를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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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3 08: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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