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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부터 주민 동호회도 활동비 지원 ... “꼭 지원 신청하세요”
  • 기사등록 2018-12-30 1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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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생활문화센터 동호회 활동사진/레이알로하=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내년부터 주민들로 구성된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에 예산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주민들의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연극 같은 도민참여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축제  지원 등을 내용으로하는 도민 생활문화 활성화지원 대책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들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활동이 핵심 지원 대상이다.

이 대책은 생활문화 발견, 성장, 공유확산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내년 1월부터 공모절차에 들어가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 한다.

발견분야는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지원, 생활문화프로그램 운영단체 지원,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육성, 소규모 문화공동체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은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임차료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200개 단체를 선정, 단체당 3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단체 지원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연극, 미술, 노래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50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 당 최대 2천만 원까지 강사료, 재료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는 제조, 제작 등 공간이 별도로 필요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15개 공간을 조성해 참가자에게 지원하는 한편, 골목길 디자인, 마을지도만들기, 마을자원 스토리텔링 등 지역 문화자원 발굴을 위해 힘쓰는 20개 단체를 선정해 각 2천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생활문화 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200명 육성과 지역 동호회 5~6개로 구성된 소규모 문화공동체 20개팀 구성, 생활문화정책개발과 사업지원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6개소 조성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31개 시군의 생활문화활동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생활문화축제를 매년 1회씩 총 4회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성장분야는 생활문화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확대 등 2개 사업이다.

공유확산분야는 생활문화센터 조성, 생활문화축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 계획은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면서 도민들의 문화적 수요가 많은 데 따른 조치다. 이재명 도지사는 공약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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