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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민정 협력 평가 ‘최우수’상 11년 연속 수상
  • 기사등록 2018-12-26 0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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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6일 열린 ‘2018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년 연속 수상이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매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전국 우수 광역·기초 지자체를 발굴·포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2017년 추진실적 기초보고서 제출 77개 자치단체(광역 17, 기초 60)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24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2차 인터뷰 심사에서 15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발표 했다.

경기도는 최근 2(2016~2017) 연속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기록, 전국 선도기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떨치게 됐다.

도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는 체불임금 해소 등 근로권익 보호 체계구축을 위해 기관별 7개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에 옮기고자 노력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기여했다.

특히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생활 균형 실현과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력 공동실천 협약문을 체결했으며, 기관별 실행과제를 부여해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데 주력했다.

류호국 도 노동정책과장은 향후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고용·노사현안에서 더 나아가 중장기적 과제를 적극 발굴·실행함으로써 노사민정의 대표적인 대화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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