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경기도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마 및 폭염을 대비하여 집중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희망하우스 봉사단은 1년 내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지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나,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더욱 주거환경이 열약해지는 시기라 집중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 집중 집수리 사업은 진건, 퇴계원, 도농, 지금에 거주하는 집중관리대상 529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텔레케어 서비스를 통해 주거환경․건강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시급히 집수리가 필요한 가정이 발견되면 희망하우스 봉사단과 연계하여 바로 집수리를 진행하였다.
2달 여간 주거지 내부의 곰팡이와 천장에서 누수가 있는 독거어르신 5가구 등 주거취약 가구 총 12가구를 선정하여 서부희망하우스봉사단과 함께 도배 및 방수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집수리 대상인 퇴계원에 거주하는 전모 어르신은 폭염 속에서도 열심히 집수리를 하는 희망하우스 봉사단을 보면서 “우리 집 때문에 더운 날 너무 고생을 한다.” 면서 봉사단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에 희망하우스봉사단 이상소 단원은 “어르신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로 땀은 비 오듯이 흐르지만 뿌듯한 마음은 말로 다할 수 없다.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바라는 마음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전문기술이 필요한 집수리 대상가구를 위하여 희망하우스봉사단 외 건축 및 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전문적 집수리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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