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2동 꽃화분 및 바람개비 설치<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2동 주민센터(동장 우종모)는 4월 18일 아침 8시부터 2018년도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라과디아 인근 신흥로 인도변 400미터 구간에 주민자율청결봉사대원과 동직원들이 힘을 모아 꽃화분130여개와 사랑의 바람개비 100여개를 설치하였다.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6일 철쭉 300주를 식재한 이후 추진한 후속사업으로 지난해 다알리아와 소국화를 식재할 때 사용하였던 꽃화분을 재활용하여 올해는 1개 화분에 꽃기린 4본씩을 식재하였다.
꽃기린(crown of thorns)은 선인장 종류로 물관리가 쉬우면서 초겨울까지 꽃을 피우는 식물로 지난해 소규모 화단 조성시 시범으로 식재 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우종모 의정부2동장은“따뜻해진 봄을 맞아 주민에게 볼거리와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제공하고자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매년 꽃길조성과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뿌듯하다”며“항상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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