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호원2동 봄맞이 꽃길<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2동(동장 정상진)는 4월 18일 회룡역 앞 및 외미로 일대 가로변에 대형화분과 가로화단을 설치하고 초화류 등 봄맞이 꽃길 조성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재행사는 호원2동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및 공무원100여명이 참여해 가로화단 3개소, 가로화분 41개를 설치해 메리골드 2,000본, 꽃잔디 2,500본, 한련화 200본을 식재했다.
호원2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회룡역 일대를 꽃길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식재행사를 마련했다.
정상진 호원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참여하신 통장협의회와 각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호원2동을 사계절 동안 꽃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꽃길은 인근 상가 및 호원2동 자생단체들이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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