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친환경 청정미 생산을 위한 볍씨 온탕침법 현장연시회<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직)는 친환경 쌀 안전생산을 위해 4월 9일부터 30일까지를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벼 재배면적 213ha에 대하여 볍씨소독, 적기파종, 못자리 설치 등 현장지도를 강화는 한편,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온탕침법 현장연시회를 4월 16일 개최하였다. 이날 연시회에는 직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온탕침법 시연 및 못자리 관리교육이 이뤄졌다.
볍씨 온탕침법은 볍씨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쭉정이 및 불량종자를 골라낸 뒤 60℃의 따뜻한 물에 10분간 침지하고 15℃~20℃의 냉수에 식혀 파종하는 방법으로 볍씨표면 및 내부에 존재하는 병원균을 사멸시켜 벼 키다리병 및 깨씨무늬병을 방제하는 소독방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동현 지도사는 “친환경재배를 위해 미소독종자를 보급받은 농가에서는 온탕침법을 통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지도했다. 또한 파종량의 준수가 중요하다며, 종자를 배게 뿌리면 모가 연약해지고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모판 한상자당 130g정도의 적정량을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밝혔다.
남양주시 못자리설치 적기는 4월 20일 전후이며, 못자리설치와 관련된 기술정보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읍면지구 지소,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