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열무 김치 나눔<사진제공 :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덕,문명자)에서는 지난 16일 양정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양정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 200단과 속재료들을 다듬어 이웃의 환한 미소를 기대하며 맛깔스런 열무김치를 담갔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정성어린 손맛으로 담근 열무김치는 양정동의 저소득 100가구(가구당 2kg)에 새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가구 방문해 열무김치와 함께 반갑고 따스한 봄기운을 전하며 안부를 전했다.
양정동 부녀회장 문명자는 “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관심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보람되고 지속적인 마을 이웃 돌보기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정동 새마을 지도자회는 매년 2회에 걸쳐 김장을 해오고 있으며 시기별로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 실천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