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28일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보공유에서 일상의 소통으로’를 주제로 SNS 직원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한 방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SNS 홍보에 부담감을 느끼는 직원들의 실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구 SNS 담당자가 직접 교육내용을 기획·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덕양구 SNS 현황 ▲SNS 플랫폼별 운영팁 ▲SNS 내용 구상법 ▲SNS용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존 SNS 전문 강사에게는 들을 수 없던 직원 맞춤형 교육으로 실전적용에 유용한 정보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행사 홍보, 업무내용 공유에 그쳐있던 기존 SNS 활동을 일상의 소통으로 확장하기 위한 방법 공유가 주를 이뤘다. 사진 한 장을 통한 시민과의 감성소통, 짧은 문구를 통한 사진 소통법 등 간단하지만 호소력 있는 콘텐츠를 통한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신뢰도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진행한 덕양구 SNS 담당자는 “SNS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이다. 행사일정이나 유용한 정보를 한 방향으로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신뢰도를 쌓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의미이지 않겠냐”고 전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덕양구는 기존 ‘덕양구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어 2017년 3월, 인스타그램 ‘luv_deogyang’ 계정을 개설해 시·구정 내용을 전달함과 동시에 시민과의 공감을 통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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