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흥선권역 리-스타트 사업<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4월 12일 시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계현) 어르신, 우리마을 정원사 20여명과 함께 희망꽃밭만들기 리-스타트 사업을 위해 백석천변 식생블럭에 웨이브 사피니아 화분 300개를 심었다.
복지지원과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장소 및 식재범위, 초화류 종류 등을 우리마을 정원사와 연계해 선정했으며, 주1~2회 물주기, 잡초제거 등 어르신들의 순수 자원봉사로 직접 꽃밭을 가꾸어 아름다운 꽃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배○○ 어르신은 “저녁에 산책을 다니다 보면 백석천변에 벽이 늘 허전해 보여 아쉬웠는데 나중에 꽃이 한가득 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며,“앞으로 물주기, 잡초제거 등 열심히 심고 가꾸겠다”고 말했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 “권역의 환경미화는 물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노년기 정서적 지지와 사회구성원으로의 자존감 회복에도 뜻깊은 사업이 되리라 기대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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