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고양시>
도서관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시 도서관 홍보단’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도서관주간 동안 관내 지역 서점을 방문, 도서관 정책 설명과 어우러진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양시 도서관 홍보단’은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작가, 평론가, 도서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있다. 올해 상반기는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추진위원회 및 고양작가단의 일원인 노경실 작가를 필두로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이권우 도서평론가,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 김중석 그림책 작가로 꾸려졌다.
도서관 주간 중 첫날인 지난 12일 오전 11시에는 도서관센터 관계자와 노경실 작가가 대화동에 위치한 행복한 책방을 방문해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을 주제로 참여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위한 일들을 하라”고 이야기 하며 “도서관 동아리에 참여해 남은 인생에 배움과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 홍보단의 인문학 강연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원하는 날짜의 정해진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 또는 덕양구도서관(☎031-8075-9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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