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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연초 수립한 지방세 체납정리 기본계획에 따라 2017년 하반기에도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바탕으로 보통교부세 증대와 조세정의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하반기 민간추심경력 공무원과 지방세 징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체납정리를 일사분란하게 추진하여 체납정리 목표액 15억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연천군은 상반기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지방세+과태료) 번호판 야간 영치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고액 고질체납자 중 납세기피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재산환가 가능 압류 부동산과 차량인도명령을 통해 확보한 자동차 등을 공매 처분하였다.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단속반 운영하여 24958백만원, 고액 고질체납 납세기피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6백만원, 부동산 및 자동차를 공매하여 89백만원, 전 직원 집중 독려의 날 운영, 부동산 및 자동차 압류, 민간추심경력 공무원의 노력으로 544백만원의 실적을 포함하여 6월까지 83천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해 목표액의 55.3%를 정리하였다.

 

연천군은 하반기 과년도 1백만원 이상 체납자 체납정리 강화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체납자 금융재산 실시간 체납처분 추진 현년도 10만원이상 체납액 집중 정리 및 채권확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납징수 활동 전개 등을 체납정리 4대 중점추진과제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납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유형별로 체납자를 구분하여 효율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1백만원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가택수색실시하고, 5백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회사에 공공기록정보를 등록하고 1천만원이상 체납자는 명단공개와 은닉재산 시민 제보 추적 징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과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 하는 한편, 체납된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함으로써 조세정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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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1 1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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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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