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동두천 소요동 12통 경로당 실내 분위기가 환해졌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정식)는 지난 30일 오전 일찍부터 회원들이 모여 힘을 모아 형광등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소요동(동장 김대식) 소재 12통 경로당은 항상 침침한 형광등 아래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왔다. 그러던 중 친친(親親)자매결연이 되어있는 소요동새마을협의회(회장 서정식)에서는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집수리 봉사를 일반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홀몸 어르신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모여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의 형광등을 LED 형광등으로 교체를 하여 드리면 더욱 밝은 빛에서 밝은 미소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내등 4세트와 화장실 등을 전면 교체함으로 더욱 밝은 빛 아래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다음 2차 봉사 활동으로 경로당 2층에도 등 전면 교체를 약속하였다.
소요동 새마을협의회 모두는 어르신을 공경하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항상 많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회원들은 다가오는 9월 이웃돕기 국수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는 김장 전달과 겨울철 나기 생활용품 구입비로 사용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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