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소비자공익네크워크 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양선)는 지난 7월 26일 의정부청소년수련관에서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고, 다양화된 시장구조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사로 나선 김양선 경기도지부 회장은 소비자상담센터(☎1372)를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당하기 쉬운 금융사기·건강기능식품·상조서비스·가정용의료기·홍보관(속칭 떴다방) 등 각종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요령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하였으며, ‘청약철회서 써보기‘ 시간을 갖는 등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항상 불안했었는데 이렇게 알기 쉽게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 방법을 가르쳐주니 안심이 된다며, 이런 교육을 자주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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