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수해 복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지 괴산군에 하수도준설차량과 차량운영자 등 복구지원팀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긴급 파견하였다.
복구지원팀은 청천 하수처리시설 및 화양동 하수처리시설 내 배수로 토사물 준설, 속리산 국립공원 내 파손된 차집관로 500m구간 준설 및 청천면 시장 내 우수관로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는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괴산군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폭우로 가동이 중단되었던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해용 하수도과장은 “수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한시라도 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괴산군민들이 수해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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