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호원2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김종보)는 지난 7월 22일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회장 박흥권)의 지원을 받아 권역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가 있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할 뿐만 아니라 치매증상과 낡은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화재 위험도가 큰 상태였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사업은 집안 가득 쌓인 먼지와 묵은 때, 곰팡이 제거와 낡은 가스레인지, 관내 동명가스에서 지원 받은 가스관을 교체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진행하였다.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가정폭력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습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호원권역 아동에게 친환경 소재 책상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오는 8월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만 7 ~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견학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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