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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을 감상하는 안병용 의정부 시장>

2회 의정부 춘란전시회가 3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중앙전시관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춘란(春蘭)의 자태와 향기를 보고 느끼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소심, 황화 소심 및 삼설기화 등 주로 꽃을 볼 수 있는 품종으로 출품되어 1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애란인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와 춘란이 주는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운정난우회는 작년부터 의정부의 춘란전시회를 주관해 왔으며, 그 동안 춘란의 품종 보존, 우수 품종 배양 그리고 지역 난() 애호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활동해온 단체이다.

 

운정난우회 회원들은 정성들여 가꿔온 난()들을 시민들에게 선 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 발굴을 통하여 최고 수준의 춘란(春蘭)들이 전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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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4: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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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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