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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한 감동을 남긴 마을 합창제>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회 마을합창제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마을을 개최했다.

 

마을합창제에는 학생, 군인, 주민동아리 등 총 14개팀 300여명이 참여했고, 특히 올해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 개청 1주년을 맞아 오남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공무원등 3팀이 동참하여 자리를 빛냈다.

 

진접문화의집은 창작곡 진접 마을노래를 선보여 우리 지역의 가치를 알고 더욱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렸고, 광릉숲과 알동산 등 지역 명소 곳곳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함께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을 다해 노래할 때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리는 것이 합창이라며, “합창제가 주민들 간의 화합, 나아가 진접과 오남의 화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마을합창제는 10인 이상의 주민 단체나 동아리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합창을 통해 건강한 경쟁을 펼치는 마을 공동체 축제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40명의 시민들이 심사를 하며, ‘광릉상’, ‘오남호수상’, ‘크낙새상’, ‘팔현자상등 지명 또는 지역 명소를 시상명으로 하여 지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미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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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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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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