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정부시 흥선동(권역국장 정승우)은 7월21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고 수해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가능2동과 가능3동의 흥선동 통합으로 기존 가능3동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연풍면과 자매결연을 다시 체결하고 지난 16일 괴산군의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흥선권역 국장을 비롯하여 각 자생단체 임원과 위원, 공무원을 합쳐 28명이 참여하였으며, 연풍면 도착 후 협약식을 갖고 점심식사를 한 뒤 곧바로 인근의 수해 피해 지역인 수옥폭포로 향했다.
수옥폭포에는 폭우로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로 가득 했으며, 흥선동과 연풍면 관계자들은 부유물로 인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폭포 주변과 물길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형 연풍면장은 “우리는 흥선동의 인심에 반했고 고난의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흥선동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굳건히 교류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우 국장은 “우리를 환대해 주신 연풍면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는 것이 자매결연지의 당연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두 지역의 상호간 우의를 증진하고 발전하는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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