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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직자들의 고충을 토로하고 이익을 대변해 줄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이 설립됐다.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신청한 공무원노동조합 설립신고가 인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초대위원장은 최우용(선박6.환경과) 씨가, 부위원장은 장동익(행정 7·하수도사업소) , 사무국장은 정도현(농업7·경제과) , 감사에는 차영희(의료6.보건소)씨가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노조는 앞으로 조직원 확대를 통한 조직 강화에 힘쓴 뒤 오는 10월 정식 출범식을 열고 가평군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노조는 상급단체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에 가입해 시군구, 교육청, 국가공무원 광역연맹, 헌법기관 노조 등 전국 100여 개의 공무원 노조와 연대할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가평군은 580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공무원 및 군민의 이익을 대변해 줄 공무원단체가 없었다면서앞으로 노조가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군민을 위해 봉사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1일 현재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에는 직원 300여 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 및 31개 시군구 중 고양시와 의정부시를 제외한 나머지 29개 시군에서 이미 10여년전부터 공무원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를 가입 또는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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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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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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